작은축제
- 글번호
- 18286
- 작성일
- 2005.05.18 10:43
- 조회
- 115
- 등록자
- 김은진
- 주소복사
- http://nursing.sunlin.ac.kr/0bjxj5@
낮에 일하고 밤에 수업하시는 교우님들 그리고 선배님들 그런 저희들을 끌어주시는 교수님 수
고많으시고 또한 고맙습니다.
학교의 정오는 주간반들의 축제로 흥겹습니다
어제는 가스펠초청 공연이 있었습니다
저는 교인은 아니지만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흔희CC라하죠 그분은 성악을 전공하시고 후에 가스펠을하게되었다는데요
사람에게서 어찌 저런 아름다운 소리가 나올까 싶어 내내 감동받은 제모습도 그러했지만
그분말씀이 "여러분들이 익숙한 CC와는 느낌이 다르실겁니다..저는 성악을 전공했는데요
모두의 생김새 성격 느낌이 다르듯이 저는 지금의 모습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리고
또한 제게 주신 능력을 은헤로이 여기고 감사드리고있습니다..."
...우리는 주어진 모습이 모두 다릅니다 현상황에서 정석과 다르다고 낙심할필요도 없고
좌절할필요도없습니다.
오후엔 교수님과 학과 선배님과 단아한 우리들만의 축제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하지못한 교우들도 있었지만 참으로 좋았습니다
내가 있어야할곳도있구나 내가 참석할수있는곳이 있었구나,,,이런마음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을 주었고요, 모두의 축제인 동시에 보건행정과 교우및 선배님들과 교수님과의 작은 축제
가 낮에 본 가스펠송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어제같은 시간이 많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