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병원 3차 5일째>>-정혜영, 김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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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7.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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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병원 2주차 5일째>>
날짜 - 2014. 07. 18. 금
정혜영, 김은애
은애는 오늘 영상EMR에 대해 배웠습니다.
초진 미비기록을 걸러내는 작업과 차트 스캔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해보았습니다.
초진 미비기록은 그 날짜에 초진 환자의 기록이 미비인지 확인하고 엑셀에 등록번호, 환자명, 의사명, 의사번호, 과명, 미비인 부분을 차례대로 적는 작업으로 HC, BC, CS과와 확장이라고 적힌 차트는 제외 한다고 합니다,
차트 스캔하는 작업은 OCR에서 의무기록사본 복사 신청서를 보면서 환자등록번호를 쳐서 일자, 과명, 의사를 찾아 등록하는 작업을 먼저하고, 선스캔으로 들어가서 스캔을 하는데, 일자와 과명을 잘 검토해야합니다.
스캔 후 차트 검수로 종이차트를 스캔한 것을 보고 다 스캔되었는지 확인한 후 검수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만약 빠져있다면 다시 등록해야하고, 필요없을시 삭제하는 작업을 합니다.
혜영이는 오늘 EMR서식생성에 대해 배우고 기록지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아대의료원에서는 EMR서식을 작년 12월부터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같은 퇴원요약지라도 과마다 조금씩 쓰는 항목들이 달라서 추가 되기때문에 과별퇴원요약지를 따로 만들어줍니다.
만약에 의사선생님들께서 서식에 필요한 항목이 생기면 서식 신청서를 작성해주셔서 추가를 할 수 있게되어있습니다.
먼저 EMR서식 생성을 위해 서식종류를 선택하여야 하는데 이미지(영상사진 포함시 사용), 디자인(EMR생성시사용), PROGRAM(간호파트에서 사용)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레이아웃을 만들어 그안에 모든 것을 직접 타자를 쳐서 추가 시킵니다.
복사 붙어넣기가 안되서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을 하여야하고 시간도 소비가 많이 되서 선생님들께서 2년동안 야근을 하시면서 기록지를 다 만드셨다고 합니다.
레이아웃에 포함될 서식구분으로는 STX(한줄작성가능),MTX(여러줄작성가능),CHX(다중선택가능),RDO(한가지선택가능)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들께서 빠르게 기록지를 작성해야 환자를 볼수 있는데 그런 불편을 줄이기위해서 체크항목에 기본값을 주어 자주 쓰는것에 체크가 되어있게하고, 기록의 오류를 막기위해서 앞뒤 안맞는 항목엔 아예 체크를 할 수 없게 조건을 지정한다던지의 방법으로 미비기록을 막기위해 공식을 입력하기도 합니다.
실습을 하면서 이전의 EMR서식을 직접 만들어서 기록을 전산화 하기 시작한것부터 이전의 종이기록을 전산화 하는 것까지 모두 좋은 경험이되었습니다. 하나하나 배우는 것들에 재미도 느끼고 다른 친구들보다 빠르게 잘 배운다고 칭찬까지 들어서 기분도 좋았고, 앞으로 남은 한주도 더 유익하게 잘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