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 2주차 최소영
- 글번호
- 44788
- 작성일
- 2014.08.25 17:05
- 조회
- 558
- 등록자
- 최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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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optics.sunlin.ac.kr/ycra1e@
성보명원 2주차 최소영
2014.8.1 금요일
이번주 마지막 금요일도 활기차게 시작하였다. 이제는 막힘 없이 안내를 할 수 있었다. 고맙다라는 말을 들을 때 마다 기분이 좋아서 더 열심히 하였다. 밥을 먹고 난 뒤 박박시철 꼐장님께서 외국인 분 들을 안내 좀 부탁한다고 하셔서 안내를 해드렸다. 검사 받는 곳도 가르켜 드리고 간단한 영어도 나누었다. 검사를 다 마치고 수납도 다 하고 약 타는 거 까지 도와드리고 가시는 길 까지 바래다 드렸다. 처음 이런일을 맡아서 당황도 하고 어리둥절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의사소통도 하고 간단한 농담도 하였다.이런 저런 경험을 하니 좋고 색달랐다. 잘 오지않는 기회를 잡은 거 같았고 다음에 외국분들이 오시면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
2014.8.1 금요일
이번주 마지막 금요일도 활기차게 시작하였다. 이제는 막힘 없이 안내를 할 수 있었다. 고맙다라는 말을 들을 때 마다 기분이 좋아서 더 열심히 하였다. 밥을 먹고 난 뒤 박박시철 꼐장님께서 외국인 분 들을 안내 좀 부탁한다고 하셔서 안내를 해드렸다. 검사 받는 곳도 가르켜 드리고 간단한 영어도 나누었다. 검사를 다 마치고 수납도 다 하고 약 타는 거 까지 도와드리고 가시는 길 까지 바래다 드렸다. 처음 이런일을 맡아서 당황도 하고 어리둥절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의사소통도 하고 간단한 농담도 하였다.이런 저런 경험을 하니 좋고 색달랐다. 잘 오지않는 기회를 잡은 거 같았고 다음에 외국분들이 오시면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