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보건행정과

성모병원 4주차 최소영
2014.8.14 목요일

오늘은 마지막 실습 날 이다. 벌써 4주나 지난 것 이 놀랍고 너무 짧게만 느껴졌다. 여태 실습하면서 보고 배우고 직접 해본 것들이 많아서 좋았던 거 같다. 자리에 앉아 여태까지 실습한 내용을 쭉 훑어 보았다. 그러고 나서 점심을 먹고 난 후 사무실로 돌아와서 서류를 구분하다가 입.퇴원 OT룰 하욨다. 각 과 마다 몇명을 수용 할 수 있는지도 보았고 병실이 5인실 2인실 3인실 특실 VIP실 있었다. 제일 비싼 것이 하루에 360.000원이라고 하셨다. 그렇게 하나하나 자세히 듣고 입원예약을 할려면 입원약정서를 작성해야 한다. 요즘에도 병실이 없다고 하셨다. 퇴원이 확정되면 병실에서 연락을 줘서 등록번호를 치고 퇴원 수속을 밟아서 퇴원을 한단다. 이렇게 설명을 들으면서 하시는 것을 옆에서 보았고 이로써 오늘의 끝으로 실습이 끝났다. 마지막 날 까지 하나라도 가르쳐 주실려는 것에 대해 좋았고 4주차가 이렇게 짧은 지 몰랐고 아쉬운 점이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