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보건행정과

<실습1주차>
실습1주차에는 원무과 팀장님 과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먼저 병원구조를 익히기 위해
병원 이곳저곳을 살펴보면 병원 구조를 익혔다. 그리고 환자들을 안내해드리고
선생님들 옆에 앉아 일하는 것을 보며 어떤일을 하는지 배웠다.
1주차에는 실습한지 얼마되지 않아 병원구조를 익히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아직
모르는게 많아 환자들을 안내해드리는 일을 할때 실수를 한적도 있었는데 한주한주 실습하며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느꼈다.

<실습2주차>
실습2주차부터는 처음보다는 병원에 대해 잘알고 실습하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2주차부터 우리에게 조금씩 일을 시키셨다.
진료확인서,소견서,진료기록사본 증명서에 도장찍어드리는 일과 휠체어대여 해드리는일
입원환자병실을 알려드리는일들을 하였다. 2주차부터는 조금씩 원무과에서 하는 일을 해보니
재미도있었고 다음주부터는 접수,수납하는 일도 해보고 싶다고 느껴졌고 남은2주실습도 열심히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실습3주차>
실습3주차부터는 지난주부터 해보고 싶었던 접수,수납하는것을 배워 보았다.
어렵진 않을까?실수하진않을까?라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접수,수납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생각보다 쉽고 재미도 있었다. 배우고 난후에 직접환자의 접수와 수납을 해봤는데 떨리긴했지만
재미도 있고 잘한다고 칭찬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직접 접수,수납을 해보고싶었는데 하게 되어서
더 뜻깊었던 실습이였다.

<실습4주차>
실습4주차에는 앞에3주동안 했던 일들을 4주차에도 하였고, 이제 마지막주 정도가 되니 일하는거에 적응도 되고 익숙해져서 일하는데 아주 수월하게 하였다. 원무과에 많은 선생님들과 정들려고 하는데
마지막주라는게 많이 아쉬웠고 실습을 하면서 느낀게 원무과는 환자분들이 병원에오면 제일먼저 거쳐가는곳이니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밝은표정이 중요할꺼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의학용어를 많이 알아두는것이 일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는것을 느껴서 의학용어 암기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고, 4주동안 정말 알찬 실습을 하여 이번방학이 제일 뜻깊게 잘보낸거 같다고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