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보건행정과

*실습 마지막 날

8;30-12:00 출근하자마자 2층 무인수납기로 올라와서 고객님들의 수납을 도왔다.

10시쯤 환자분 심장센터로 모셔다드렸다.
(과마다 건물이 달라서 건물을 잘못 찾아오셨다,
혼자 찾아가기 힘들어하시던 환자분이라서 직접 모셔다드림)

다시 수납기로 돌아와서 고객님들의 수납을 도왔다.

12:00-12:30 1층 산재방으로 내려와서 의학용어 공부

12:30-1:30 점심시간

1:30-4:20 점심시간이 끝나고 2층 무인수납기에서 고객님들의 수납을 도왔다.

4:20-5:30 1층 산재방으로 내려와서 의학용어 공부를 하다가 선생님께 마지막 인사 드리고 실습 마지막 날 퇴근 .

병원 경험은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고 힘들기도 하였지만 병원이 어떻게 돌아가고 접수와 수납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많은 배움이 있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지금 돌아보면 한달이란 시간은 참 짧았던 것 같다.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이제 끝이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